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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イスブックの株上場

20살 청년이 대학교 기숙사에서 창업한 회사가 8년 만에 120조원 가치의 기업으로 변신했습니다. '페이스북' 말입니다. 내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갖가지 화제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뉴욕 도인태 특파원입니다.

◀VCR▶

지난 2004년 하버드대 2학년 학생 마크 저커버그가 친구와 함께 학교 기숙사에서 창업한 페이스북. 처음엔 하버드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5억명의 가입자를 둔 세계최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입니다.

내일 나스닥에서 첫 거래를 앞둔 페이스북의 최종공모가는 한 주당 38달러로 정해졌는데, 시가총액은 1,040억 달러, 우리 돈 121조원으로 역대 미국의 기업공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28살의 CEO 저커버그는 2백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젊은 부자에 등극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공 신화에 대한 부러움과 함께 페이스북이 과연 그 만한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느냐에 대한 논란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페이스북 주식을 사지 않겠다고 말했고, 절반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페이스북을 한때의 유행으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SYN▶ 아빈 바티아/미 투자회사 애널리스트
"모든 것이 장밋빛이라고 기대해선 곤란합니다.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고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미국의 주식 시장은 유럽발 위기로 닷새째 추락 중인데 페이스북의 상장이 주가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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