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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韓国語韓国語能力試験>第22回一般韓国語作文41~43解答

※ [41] 제시된 표현을 순서대로 모두 사용해서 <  >의 주제에 대한 문장을 만드십시오. (한 문장, 40~60자) (10점)

41. <위기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급박한 상황이다 / 감정에 흔들리다 / 평정심을 유지하다 / 극복 방안

(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처하려면 급박한 상황일수록/ 상황이라도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않으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가운데/ 유지하면서 극복 방안을 찾아야 한다/ 찾을 필요가 있다)

※ [42~43] 다음 글을 읽고 ( ) 안에 알맞은 말을 쓰십시오. (각 10점)

42. 무더운 여름, 극성을 부리는 모기를 잡기 위해 모기약을 뿌려 봐도 별반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왜일까? 애초부터 모기약이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모기 한 마리를 찾아 모기약을 뿌려 보라. 얼마 동안
기절을 한 것처럼 쓰러져 있다가는 이내 다시 살아 움직이는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모기약의 효능은 곤충의 정상적인 신경 작용을 방해하여 (  움직이지 못하게/ 움직일 수 없게 하는 것이지/ 것일뿐 ) 직접적으로 살충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다.

43. 묘비에는 묻힌 사람의 생일과 더불어 사망일이 기록되는데 ‘생사일’이라 하지 않고 ‘생몰일’이라 새긴다. 왜 그럴까? 죽음과 같이 두려운 사건이나 대상에 대해 ( 직접( 적으로) 표현하기를 꺼린/ 피한 데에서/ 것에서, 간접적으로 표현하고자/ 표현하려고 한/ 하는 데에서/ 것에서 )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즉 ‘생몰일’이라 함은 ‘일몰’, ‘침몰’에서처럼 인간의 죽음을 지거나 가라앉거나하여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으로 표현한 것이다. 간접적인 표현을 통해 죽음이 유발하는 좋지 않은 감정을 다소나마 줄이기 위함이다. 죽음에 대해 언급할 때 ‘죽다’라는 표현 대신 ‘돌아가다’라고 하는 것 역시 같은 이유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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