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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 대화 >

  • 의사: 어떻게 오셨어요?
  • 남편: 아내가 좀 피곤하고 속도 답답하다고 합니다.
  • 의사: 언제부터 그랬어요?
  • 라미: 한달된것같아요.
  • 의사: 검사를 한 번 해 봅시다. 잠시 옆으로 들어가세요.
  • 의사: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 라미: 예? 정말이요?
  • 의사: 임신 2개월입니다. 지금부터 몸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지 마시고 음식도 조심하도록 하세요.
  • 라미: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요.
  • 남편: 감사합니다. 어머님, 아버님도 기뻐하시겠네요.
  • 간호사: 축하드려요. 한국에서는 태교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요. 좋은 음악도 들으시고 남편에게 맛있는 것 많이 사 달라고 하세요.

피곤하다  느끼하다  임신하다  몸조심하다  축하하다  태교


< 어휘 >

병원

  1. 열이나요.
  2. 기침을 해요.
  3. 배가 아파요.
  4. 머리가 아파요.
  5. 발목이 삐었어요.
  6. 눈이 충혈됐어요.

임신

초음파 검사  소변 검사  태동  임산부  임신하다  입덧을 하다  아기를 낳다  출산하다  수술을 하다  자연분만

※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 봅시다

(1) 병원에서 (   )를 했는데, 미리 아이를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어요.
(2) 임신을 하고 (   )을 해서 김치 냄새를 맡기 어려웠어요.
(3) 저는 (   )을 해서 아이를 낳았어요.


< 문법 1 >   -다고 해요   ※参考→基本文法:間接話法・引用・伝聞

ㆍ 그 영화는 재미없다고 해요.
ㆍ 그 집은 물건 값이 비싸다고 해요.
ㆍ 라미 씨가 입덧이 심하다고 해요.

연습 1. [보기]와 같이 대답해 봅시다.

[보기]  가: 한국말은 배우기에 쉬워요?     나: 아니요, 한국말이 어렵다고 해요

(1) 라미 씨는 한국에 친척이 있어요? ⇒ 예, _________________________

(2) 라미 씨는 이번 주말에 어디에 간다고 해요? (부산) ⇒ _________________________

(3) 라미 씨는 한국 음식 중에서 무엇이 제일 맛있다고 해요? (불고기) ⇒ _________________________

연습 2. [보기]와 같이 대답해 봅시다.

[보기]  가: 라미 씨는 언제 부산에 가요?     나: 주말에 간다고 해요

(1) 가: 동생은 언제 결혼해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

(2) 가: 라미 씨 친구는 언제 도착해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

(3) 가: 라미 씨의 남편은 무슨 일을 하세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


< 문법 2 >  -도록 하세요

ㆍ약속을 잘 지키도록 하세요.
ㆍ 피곤하면 쉬도록 하세요.
ㆍ 수업에 늦지 않도록 하세요

연습 1. [보기]와 같이 바꾸어 써 봅시다.

[보기]  가: 머리가 아파요.     나: 이 약을 먹도록 하세요. (이 약을 먹다)


(1)  가: 피곤하고 졸려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찍 자다)

(2) 가: 자꾸 살이 쪄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 (운동을 하다)

(3) 가: 날씨가 추워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 (옷을 많이 입다)

연습 2. 관련 있는 것을 연결하고 [보기]와 같이 문장을 완성해 봅시다.

[보기]  키가 크고 싶다.        · 꼭 전화하다.
   (1) 고향에 도착하다.       · 메모하다.
   (2) 모르는 게 있다.        · 골고루 먹다.
   (3) 기억하고 싶다.        · 선생님께 물어보다.


[보기]  키가 크고 싶으면 골고루 먹도록 하세요

   (1) _______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_______

   (3) _________________________


< 말하기 >


1.아픈 곳에 따라 다른 병원에 가야 해요. 친구와 함께 어디가 아픈지, 어디에 가야 하는지를 얘기해 봅시다.

  •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외과  안과  정형외과  치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아픈 곳
병원
[보기]  이가 아파요
치과
아기가 예방주사를 맞아야 해요.
콧물이 나요. 감기에 걸렸어요.
 
안과
 
정형외과

2. 의사와 환자가 되어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감기에 걸렸어요.

  • 의사: 어떻게 오셨어요?
  • 환자: 춥고 머리가 아파요. 콧물도 나고 기침도 가끔 해요.
  • 의사: 어디 봅시다. 코감기에 걸리셨어요.
  • 환자: 주사를 맞아야 해요?
  • 의사: 예, 주사도 맞고 약도 드셔야 합니다. 3일분 약을 드릴게요. 집에 가서 푹 쉬세요.
  • 환자: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1) 이가 아파요. 일주일이 됐고 머리도 같이 아파요.
(2)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리를 다쳤어요. 피가 많이 나요.
(3) 눈이 간지러워요. 그리고 빨개졌어요.


< 읽기 >

1. 다음은 잡지에 나온 성격 유형 테스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옆집에 사는 수파펀 씨가 어제 아기를 낳았다. 시집온 지 3년 만에 임신을 해서 남편과 시부모님들이 아주 좋아했었다. 수파펀 씨는 12시간 동안이나 진통을 해서 아주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수파펀 씨와 아기 모두 아주 건강하다고 한다. 수파펀 씨는 꿈속에서 커다란 복숭아를 보았다고 하는데, 복숭아처럼 예쁜 딸을 낳았다. 수파펀 씨는 아이를 가지고 나서 열심히 태교를 했다. 좋은 음악을 듣고 음식도 조심해서 먹었으니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낳은 것 같다.
한국에는 삼칠일이 있다. 이것은 아이를 낳고 나서 약 3주 동안 아이를 보러 가지 않는 것이다.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지켜 주려는 옛날 사람들의 풍속이다. 3주가 지나고 나면 아이를 보러 놀러갈 수 있다. 빨리 수파펀 씨의 예쁜 아기를 보고 싶다. 아기에게 어떤 선물을 사 주면 좋을까?

1. 위의 문장을 읽고 질문에 대답해 봅시다.

(1) 수파펀 씨는 쉽게 아기를 낳았습니까?
(2) 수파펀 씨는 아기를 낳기 전에 어떤 꿈을 꾸었습니까?
(3) ‘삼칠일’이란 어떤 풍속을 말할까요?

2. 한국에서는 보통 아기를 낳기 전에 어떤 꿈(태몽)을 꿉니다. 여러 분의 고향은 어떻습니까?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과일 꿈
호랑이 꿈
   
한국 딸을 낳는다. 아들을 낳는다.    
필리핀        
베트남        
         
         

3. 건강한 아이를 낳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진통  복숭아  삼칠일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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