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処容舞

処容舞

処容舞(處容舞:처용무)とは、処容(新羅時代(BC 57~AD 935)の伝説に出てくる奇妙な人物) が仮面をかぶって踊る踊りを言う。宮廷舞踊の中で唯一、人の顔をした仮面をかぶって踊る踊りで、「五方(5つの方向)処容舞」とも言われている。

処容舞は、伝説をベースにしている。統一新羅憲康王(在位875~886)時代に生きていた処容は、妻を侵そうとしていた疫神(伝染病を移す神)の前で、自分が作った歌を歌いながら踊り鬼を追い払った。その後から人々は、処容の顔を描いて門に貼り付け鬼を追い払うようになった。処容舞は、仮面と衣装、音楽、踊りがひとつになった水準の高い舞踊芸術で、振り付けや伴奏音楽、または歌など多くの変化を経ているが、屈せずその脈を保ってる。

5人が東西南北と中央の方向を象徴する服を着て踊る。東は青色、西は白、南は赤、北は黒、中央は黄色である。踊りの内容は、陰陽五行説(宇宙や全ての現象、万物の生成と消滅を陰陽と五行の移り変わりで説明する方式)の基本精神を基礎にして悪運を追い払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振り付けは、華やかで美しく、堂々たる活気に満ちた動きの中で勇ましさを感じさせ、仮面とも調和を成している。

처용무는 처용가면을 쓰고 추는 궁중무용이다. 처용무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통일신라 헌강왕(재위 875∼886) 때 처용이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疫神 : 전염병을 옮기는 신) 앞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서 귀신을 물리쳤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처용무는 5명이 동서남북과 중앙의 다섯 방향을 상징하는 옷을 입고 추는데, 동쪽은 파란색, 서쪽은 흰색, 남쪽은 붉은색, 북쪽은 검은색, 중앙은 노란색이다. 춤의 내용은 음양오행설의 기본정신을 기초로 하여 악운을 쫓는 의미가 담겨 있다. 춤사위는 화려하고 현란하며, 당당하고 활기찬 움직임 속에서 씩씩하고 호탕한 모습을 엿볼 수 있고, 가면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통일신라에서 고려후기까지는 한 사람이 춤을 추었으나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에 이르러 지금과 같은 다섯 사람으로 구성되었고, 성종(재위 1469∼1494) 때에는 더욱 발전하여 궁중의식에 사용하게 되었다. 그 후 조선 후기까지 노래의 가사나 음악을 바꾸어가면서 전승되어 왔다.

처용무는 가면과 의상·음악·춤이 어우러진 수준높은 무용예술로, 우리 조상들의 덕망있는 모습을 바탕으로 춤사위나 반주음악, 노래에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그 맥을 유지하고 있다.

韓国の世界無形遺産傑作:処容舞[處容舞]
処容舞

Cheoyongmu is the only dance performed at the Royal Court with a human face mask. The performance is based on folklore about Cheoyong, who is said, during the reign of King Heongang (r. 875 – 886) of Unified Silla, to have driven away an epidemic-spreading deity about to touch his sleeping wife by singing a song composed by him and dancing. Cheoyongmu is danced by five performers wearing clothes of five different colors, blue indicating the east, white the west, red the south, black the north, and yellow the center. The dance is based on the theory of five elements and yin yang, and is intended to drive away evil spirits. The dance movements are gaudy, imposing and lively, and go well with the expressions of the facials masks worn by the performers. Until the late Goryeo Period, the dance was performed by one person but the number of performers had increased to five by the reign of King Sejong (r. 1418 - 1450) of Joseon. By the reign of King Seongjong (r. 1469 – 1494), the dance came to be performed as part of a rite held at the Royal Palace. It continued to develop until the late Joseon Period through changes in the lyric, melody, and dance movements. Following a temporary hiatus in performance upon Japan’s annexation of Korea in 1910, the Yiwangjik Aakbu (Royal Music Institute of the Yi Household) had it performed again in the late 1920s. Cheoyongmu is a high-level art performance, combining music and dance movements with costumes and facial masks, which depicts the virtuous and humorous minds of the people of olden days.

処容舞は、韓国で1971年に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2009年にユネスコ世界無形遺産として登録されました。

観覧場所 : 常設公演はないが、国立国楽院で行われる定期プログラムやイベントなどで時折見ることができる。
国立国楽院
☞ 観光案内電話: +82-2-1330。

updated: 2023.10.2